2013-11-19 오후 2:58:07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가 오는 23일 오후 3시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초청공연을 펼친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의 ‘국립예술단과 함께하는 전국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의 일환으로 경산시의 초청으로 성사됐다.
공연의 주제는 ‘브로드웨이 뮤지컬 콜렉션’. 소프라노 오미선, 테너 류정필 등 객원출연진과 함께 요한스트라우스 2세의 오페라타 <박쥐> 서곡, 안정준의 ‘아리 아리랑’, 뮤지컬 <레미제라블> 의 모음곡 등 아름다운 클래식 음악을 70여분 동안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을 준비한 시민회관은 “지방도시라서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단이 기꺼이 와 주리라고는 큰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 저물어가는 한해 경산시민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된 것 같다. 온 가족이 함께 우리나라 최고의 팝스오케스트라 공연을 관람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승업 지휘자가 이끄는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는 국내 유일의 오페라와 발레전문 오케스트라로 클래식 음악에 대해 이해를 높이고 대중들과 함께하는 생활 속 음악회를 실천하고 있는 세계적인 팝스오케스트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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