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9-24 오후 3:28:34
전국의 외국인 유학생들과 대학생들이 함께 어울려 소통과 공감을 나누는 ‘2013 지구촌학생어울림마당’이 오는 27·28일 양일간 경산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다.
매일신문사가 주최하고 경산시와 경북도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해 마련한 전국 최초의 축제로 ‘얼굴, 언어, 문화는 다르지만 우리는 하나!’란 슬로건으로 열린다.
대학생들의 젊고 활기찬 이미지에 어울리는 농구, 풋살, 원반던지기 등 스포츠 경기와 한글의 이해력을 높이고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한글스피치 대회, 세계 각국의 학생들이 어울려 소통하는 ‘어울림의 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특히, 외국인 학생들은 투호, 제기차기와 같은 민속놀이와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오방색실 매듭팔찌 만들기, 전통한지 손거울 만들기, 대추한과·전통차 시음 등 체험을 통해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의 시간을 가진다.
이와 함께 온몸에 형형색색의 가루와 물감을 서로의 몸에 뿌리는 인도의 이색문화인 ‘홀리하이’ 체험, 대학생 장기자랑, 인기 아이돌 초청 공연, 뮤지컬 갈라콘서트 등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서 지구촌 학생들이 하나로 연결되어 새롭게 발전하는 계기가 되고 우리 경산이 글로벌 교육허브로 도약하는 큰 밑거름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 |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