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경북! 도민과 만들어가겠다!”
경북도, 민선5기 3년 도정성과 및 향후방향 브리핑

2013-06-24 오후 3:18:37

 

 

 

“시련을 극복하고 새로운 희망을 본 3년이었다. 도민만 생각하며 달려온 결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미래를 위해 준비한 사업들이 하나하나 구체화되어 가고 있다. 앞으로 도민 개개인이 행복할 수 있도록 민생을 살피고, 미래 성장기반을 구축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24일 도청에서 열린 민선5기 3년 도정성과와 향후 도정방향에 대한 설명회 자리에서 이 같이 말했다.

 

* 민선5기 3년의 성과

 

지난 3년간 경북도는 무엇보다 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에 도정역량을 집중했다. 그 결과, 글로벌 경제위기 속에서도 투자유치 15조4천억원, 일자리 21만개라는 성과를 일궈냈다.

 

특히, 이스탄불-경주 세계문화엑스포 개최 확정과 대한민국 실크로드 프로젝트 추진, 새마을운동 세계화 사업을 통해 경북의 위상을 세계에 각인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원자력 클러스터의 국책 사업화, DUP 연합 캠퍼스 연구단 최다유치, 제4세대 방사광 가속기 착공, 막스플랑크 한국연구소 유치, 美 보잉사와 MOU 체결 등 미래 첨단과학 인프라 조성에도 놀라운 성과를 올렸다.

 

또, 경북의 江·山·海를 새로운 성장기반으로 발전시켜 5조4천억원의 낙동강 살리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백두대간 수목원과 산림치유단지 착공, 수소 연료전지 테스트베드, 마리나 항만 지정 등의 성장 기반을 구축했다.

 

22년만의 7번국도 완공, 울릉 일주도로 완전 개통 착공, 동서 4축(상주~영덕), 남북 7축(포항~울산), 중앙선 복선전철화, 동해 중·남부선, KTX 포항직결선, 지하철 2호선 경산연장 등 사통팔달의 SOC망을 구축했으며, 국가예산 9조원 시대를 열어 2007년 2조원에 비해 4배 이상의 성장세를 보였다.

 

아울러, 현장중심 경북형 복지와, 여성시대 프로젝트 수립, 농업 인재양성과 경쟁력 향상을 통한 FTA대비, 도청 신도시의 차질없는 추진과 혁신도시 공사 마무리 등으로 경북 발전의 확고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러한 경북도의 노력은 외부평가에서도 인정받아 정부합동평가 2년 연속 최우수, 일자리 창출 3년연속 최우수, 외국인 투자유치 대통령 표창(3회째) 등을 비롯하여 176개 수상, 235억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하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또, 김관용 지사는 ‘대한민국 글로벌 CEO’, ‘대한민국 창조경제리더’ 대상, ‘국민훈장 모란장’ 수훈과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가 실시한 공약 이행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등급(SA)을 받기도 했다.

 

* 민선5기 4년차 도정방향

 

 

 

 

김관용 도지사는 도정 슬로건을 ‘민생 속으로! 세계 속으로!’로 정하고, 현재 놓여 있는 위기와 기회를 잘 활용해 새로운 경북의 도약을 이뤄낼 계획이다.

 

먼저, 민선5기 4년차에는 무엇보다 ①일자리 창출로 복지를 이끌고, 경북의 전통을 살린 ‘창조적 문화융성’을 선도하고, ②국정과제의 지방적 실천과 대선공약의 국가시책화에 주력하며, ③도청이전 준비와 동해안 바다시대 개막, ④권역별 성장기반 구축과 SOC 기반확충을 통해 궁극적으로 ‘도민 개개인이 행복한 경북’을 만드는데 주안점을 둘 계획이다.

 

특히, 슬로건인 ‘민생 속으로! 세계 속으로!’의 실천을 위해 ‘민생경제 안정과 일자리 창출’ ‘복지·안전 기반 강화’ ‘세계 속의 경북위상 제고’에 주력해 나갈 방침이다.

 

 

- 일자리 22만개, 투자유치 20조원 조기 달성 -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 최대의 복지라는 신념으로 ‘경북 스타일 일자리’를 구체화하여 22만개 목표를 조기에 달성시키기 위한 복안을 마련하고 있다.

 

이를 위해 ‘창조경제’ 시대 미래 먹거리 마련을 위한 ‘창조 일자리’, 학력과 스펙을 초월하는 新고졸시대 프로젝트를 통한 ‘열린 일자리’, 정규직으로 이어지는 ‘실속 일자리’ 창출에 도정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또, 민선5기 투자유치 20조원 목표 달성을 위해 외국인 투자지역 확대, 국가산단 조성 박차를 통해 기업 투자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고, ‘창조경제 생태계’를 만들어 갈 계획이며,

 

 

- ‘이스탄불 엑스포’ 및 ‘대한민국 실크로드 프로젝트’ 성공 추진

 

하반기 최대의 행사인 ‘이스탄불-경주 세계문화 엑스포’ 성공 개최에 만전을 기하고, ‘대한민국 실크로드 프로젝트’를 통해 중국 편향의 실크로드사에 신라 역사문화를 재조명해 대한민국 ‘문화융성’의 새로운 이정표를 열어갈 계획이다.

 

또, 경북만의 특성을 살린 ‘창조적 문화융성’ 사업인 ‘고택·종택 명품화 사업’, ‘장계향 선양사업’ 등을 통한 ‘人文·정신문화 진흥사업을 추진하고, 3대문화권 사업과 황룡사 및 신라왕궁 복원, 보문단지 리모델링 등의 사업을 추진해 한반도 역사문화거점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 도청이전, 원자력 클러스터,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육성 -

 

‘도청이전 신도시 조성’ 사업은 경북의 정체성을 담은 가장 한국적인 문화생태도시로 조성해 경북의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원자력 클러스터’ 사업은 조기가시화에 중점을 두어 ’14년까지 ‘기능인력 교육원’, ‘원전 연관기업 유치’에 노력하고,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원전의 안전한 건설과 운영을 위한 ‘원자력 안전산업’을 육성하여 도민들의 원자력 안전 위협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권역별 특색을 최대한 살려 중남부권에는 IT를 중심으로 ‘IT 융·복합 클러스터’, 동부권은 최첨단 기초과학 R&D와 그린에너지 기반산업, 북부권은 전통문화산업과 생명산업 그린밸리, 백신클러스터 등 생명산업의 메카로 육성할 계획이다.

 

 

- 청년 리더 1만명 및 농어업 전문 CEO 2만명 양성, 수출농업육성, 경북형 마을영농 시스템 도입 -

 

“농업은 사람이다”라는 신념으로 ‘농어업 청년리더 1만명 양성 프로젝트’와 농민사관학교를 통한 농어업 전문 CEO 2만명을 육성해 나가고,

 

특히, 농업 수출 향상을 위해 ‘히든 챔피언’ 기업을 집중 육성해 FTA에 대응하고 ‘경북형 마을영농 시스템’을 구축해 농업의 선진화를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경북형 복지모델’ 개발, 안전경북 실현, 정부 3.0 추진 -

 

도민에게 직접 다가가는 ‘현장 복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행복 나르미’, ‘찾아가는 행복병원’, ‘응급헬기’ 운영을 활성화하고, 읍·면·동 주민센터를 복지허브로 조성하는 ‘경북형 복지모델’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저소득층, 장애인·노인 등의 사회참여와 자립생활을 지원하며, 다문화 기금(목표 60억원, 51억원 조성)을 조성해 다문화자녀의 성장과 위기가구 급증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유해 화학물질 등의 사고예방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고, 생활안전 원스톱 119 서비스 등을 추진, ‘안전 경북’ 실현에 도정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 멤브레인 글로벌 기업 육성, 2015 세계 물포럼 성공개최 준비, 산림휴양 인프라 구축, 동해안 ‘바다시대’ 개막 -

 

사람과 자연, 문화가 공존하는 강으로 거듭나고 있는 낙동강을 중심으로 ‘물융합클러스터 조성’, ‘국립수자원 정보기술원 유치’, ‘멤브레인 기업’ 유치 등 물산업을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백두대간·낙동정맥을 수목원, 산림치유단지 등 국가적인 힐링벨트로 조성하고, 산채클러스터, 산양삼 테마랜드 등 산림자원을 활용한 소득 창출에도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특히, 해양수산부 부활을 계기로 새로운 동해안 ‘바다시대’를 선언하고, 경북 동해안을 물류, 과학, 관광, 에너지 등 종합적인 발전의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오는 7월 ‘동해안 개발 기획단’을 출범시켜 본격적인 발전 전략을 수립·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 ‘재정·분권·균형’ 추진, 남부권 신공항 지역의 에너지 총결집 추진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은 국민대통합의 차원에서 접근, 시도지사 협의회를 중심으로 ‘재정․분권․균형’의 3대 아젠다를 집중 추진해 지방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복지예산의 증가에 따라 위축될 수 있는 지역의 SOC사업인 동서 4축, 남북 7축, 중앙선 복선전철화, 동해중남부선 등을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세종시~도청신도시 간 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철도, 김천~거제 간 고속도로, 포항~삼척 간 고속도로 등 대선공약 사업은 반드시 국가 예산을 반영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또, ‘남부권 신공항’은 지역의 에너지를 총결집하고, 대구광역시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반드시 추진해 나간다는 입장이다.

 

 

- 경북정신 ‘핵심키워드’ 도출, 독도 영토주권 사업 추진, UN과 함께 새마을운동 세계화 사업 추진 -

 

올 하반기에는 그동안 화랑, 선비, 호국, 새마을 정신을 중심으로 연구하여 온 경북정신의 ‘핵심키워드’를 도출하여 경북 브랜딩을 마무리 할 예정이며, 이를 바탕으로 ‘호국평화벨트’, ‘신라천년史 발간’, ‘충절인물 현창사업’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새마을운동 세계화’ 사업은 지역별 특화를 통해 아프리카 지역은 ‘가난 극복’, 아시아 지역은 ‘농업 발전’ 프로그램으로 차별화시켜 추진하며, '새마을 세계화 재단‘을 중심으로 UN, KOICA 등 국제기구와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대한민국의 표준 ODA 모델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관용 도지사는 “글로벌 경제위기 등 어려운 여건 가운데서도 일자리와 투자유치, 이스탄불 엑스포, 원자력 클러스터 등 경북의 새로운 이정표를 마련한 것은 300만 도민 여러분의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도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또, “현 상황은 새정부 출범, 신도청 시대 개막 등 경북 역사의 새로운 변곡점으로, 앞으로 ‘자강불식(自强不息)’의 자세로 도민의 행복과 지역의 미래발전을 위해 혼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