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18 오전 9:09:19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위원장 정상진) 소속 도의원들이 지난 17일 경산시 남산면 시설포도 재배단지를 방문했다.
제263회 정례회 일정 중인 농수산위 도의원들은 사업장 현지확인 차 농업현장을 방문해 포도재배시설을 둘러보고 농업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방문한 농가는 2004년 경북도 포도명장에 지정된 김진수 씨 농가로 친환경 고품질 포도 생산을 통해 서울롯데백화점 등 유명 백화점의 계약재배 출하로 고소득을 올리고 있다.
현장을 함께 방문한 김승태 부시장은 “시설포도 경쟁력 향상을 위한 난방비 절감대책으로 시설포도 보온덮개 지원사업과 난방유류 공급대책, 고품질 포도 생산 기술 및 포장재 등 농가경영비 절감과 소득향상을 위한 전반적인 지원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경산시는 포도, 복숭아, 대추, 자두 등 대부분의 농가들이 과수를 재배하고 있으며, 특히, 시설하우스 포도재배는 1970년대 후반부터 남산면 전지리를 중심으로 시작돼 현재 82ha에 154농가에서 재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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