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11 오후 3:33:07
소규모 배달업체의 이륜차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내 안전모 갖기 운동’ 선포식 및 안전모 전수식이 11일 오후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대구고용노동청은 경산시, 경북지방경찰청, 한국외식업중앙회, 안전공단대구지역본부 등 기관과 함께 경산지역 음식업 사업주 500여명에게 안전모를 전달하고 안전수칙을 담은 스티커를 부착하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주의를 당부했다.
대구고용노동청에 따르면 2012년 대구·경북 서비스업 재해자(2,238명)의 8.1%를 차지하는 교통사고 재해(182명) 가운데 이륜차 재해(119명) 점유율이 65.4%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노동청은 지난 2012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산업현장의 ‘내 안전모 갖기 운동’을 확대, 경북지역 음식업 사업주들에게 안전모를 전달해 오토바이 배달사고를 예방토록 하고 있다.
장화익 대구고용노동청장은 “안전모 하나가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 데 꼭 필요하다고 인식해 안전모 미착용으로 인해 소중한 신체를 다치지 않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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