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서 유권자의 날 기념행사 열려
14일 영남대...콘서트 ‘선거학개론’ 눈길

2013-05-14 오후 3:24:58

 

 

 

경상북도 선거관리위원회는 14일 오후 영남대 천마아트센터에서 제2회 유권자의 날 및 선관위 창설 50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유권자들과 소통·공감하고 참된 투표참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인선 경북도 정무부지사, 최영조 경산시장, 송필각 도의회 의장, 지역 기관단체장,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기념식과 2부 개그 콘서트로 나눠 진행됐다.

 

특히, ‘선거학개론’이란 제목으로 열린 개그 콘서트는 개그맨 전유성의 청도 코미디 철가방 극단이 출연해 선거와 관련한 신선하고 유쾌한 발상을 연극으로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경북도 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선거라는 역사적 드라마의 주연인 유권자를 한 자리에 모아 선거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주권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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