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4-11 오전 11:16:35
지역 섬유미술가, 김영숙 작가의 개관 초대전 ‘봄, 바람이 분다’가 4월 15일부터 5월 10일까지 대구 수성구 범어2동 7T Gallery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실크, 명주 등의 천연소재에 쪽, 홍화 등 자연염재로 염색한 원단을 가지고 만든 작품들이 대거 소개된다.
또, 조각들을 붙여 그림을 만드는 미술기법인 콜라주-콜라주 디그리 기법으로 제작한 작품들도 전시된다.
김영속 작가는 “일상에서 디자인의 영역이 아닌 것이 없지만 친숙하게 디자인 전시를 만날 수 있는 전시장이나 공간을 찾기는 어렵다. 7T에서는 예술과 접목된 여러 분야의 디자인에 대해 보여주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김 작가는 계명대 미술대학과 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대구공예대전, 경북미술대전, 대구디자인전, 경북디자인전 초대작가, 대구섬유미술가회장, 대구공예대전 운영위원, 대구미술장식품 심의위원, 경북도문화재전문위원 등을 역임해 현재 경일대학교 디자인학부 교수(미술학 박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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