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28 오후 2:19:40

대구공항을 오가는 대구~제주 간 취항노선 (대한.아시아나 항공)이 3월 31일부터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간대로 다양화된다. 또 대구~천진(중국) 간 노선이 4월 4일부터 첫 취항을 하게 됨으로써 이용 시민들의 편의성이 크게 증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는 시민 및 경제 상공인.여행업계 등의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토부,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대구지점과 협의하여 이번 하계스케줄(’13. 3. 31~)부터는 다양한 시간대에 비행기재 투입뿐만 아니라 추가 증편으로 그간의 불편을 해소하고 이용의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또 ‘대구~천진’ 노선도 4월 4일부터 운항하기로 결정돼 이미 확정돼 있는 장가계, 장사, 대만 등의 다양한 노선과 함께 공항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대구~제주’ 노선 하계운항스케줄(’13. 3. 31~)
- 대한항공 (요일별 추가 증편)
· 대구 ⇒ 제주 : 1회 증편 (16:00 / 월, 화, 수, 목, 토)
· 제주 ⇒ 대구 : 1회 증편 (14:30 / 월, 화, 수, 목, 토)
- 아시아나항공 (첫 운항 시간 전진 투입 및 마지막 시간 지연 배치)
· 대구 ⇒ 제주 : 첫 운항 시간 조정 (10 : 40 ⇒ 08 : 20 / 2시간 20분 단축)
· 제주 ⇒ 대구 : 마지막 운항 시간 조정 (17 : 45 ⇒ 20 : 35 / 2시간 50분 지연)
◆ ‘대구~천진’ 노선 운항(’13. 4. 4 ~)
‘대구 ~ 천진’(천진항공/대구출발 21:00/A320(152석) / 주5회 / 화, 수, 목, 토, 일)
대구시는 국토부 등 관련기관에, 각 지점항공사는 본사에 증편과 용이한 시간대 회복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하계스케줄부터는 이로 시민의 편리한 관광 일정 소화, 지역경제인들의 실용적인 비즈니스 이용, 여행업계의 원활한 관광상품 운용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최근 일고 있는 중화권 관광객 유치 붐을 조성하고자 대구시(교통국·문화체육국)와 한국공항공사 대구지사가 적극 노력해 ‘대구 ~ 천진’ 노선의 첫 취항도 결실을 보게 됐다.
이미 상반기에 취항 예정인 중국 장가계, 장사, 대만(타이뻬이) 등 총 240편 이상 취항할 수 있어 침체해 있는 대구공항 활성화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 권오춘 교통국장은 “앞으로 대구국제공항 이용 홍보를 강화하고, 항공전문가는 물론 지역민의 다양한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반영하는 등 대구국제공항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해 나갈 계획.”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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