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에서 ‘독도바로알기 특강’
호사카 유지 교수·김관용 도지사 강연 펼쳐

2013-02-20 오후 3:21:23

독도바로알기 특별강연회 ‘호사카 유지 교수와 함께하는 독도 콘서트’가 20일 오후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챔버홀에서 열렸다.

 

 

 

 

경북도가 주최하고 도 교육청이 후원한 이번 강연은 도내 초·중·고 독도 관련 동아리 학생 및 지도교사, 전문직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산 현흥초등학교 독도동아리 발표회, 호사카 유지 교수의 ‘역사적 사실로 본 독도’, 김관용 도지사의 특강 등이 이어졌다.

 

이날 호사카 유지 교수는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 논리에 대해 연구한 결과, 하나같이 근거가 부족하고 받아들일 수 없는 일방적인 주장들 뿐. 일본은 지금이라도 독도에 대한 욕심을 버리는 것이 미래를 위해서도 현명한 방법이다.”라고 강조했다.

 

호사카 유지 교수는 1988년 한일관계 연구를 위해 고려대 정치외교학과에 편입, 석·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2003년 한국인으로 귀화한 이후 한국의 독도 영유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내외에서 독도를 알리며 관련 연구를 진행해 왔다.

 

또, 김관용 도지사는 특강을 통해 “세계가 대한민국의 멋과 신나는 열정의 에너지에 흠뻑 빠져들고 있다. 이런 시대적 흐름을 잘 활용해 ‘한복패션쇼’, ‘독도 음악회’ 등 독도의 문화 예술을 꽃피우고 고유의 이미지를 만들어 한국의 멋과 ‘아름다운 섬, 독도’를 세계인들에게 소개하는 ‘독도, 문화예술섬 만들기’를 추진하고 있다.”고 도정정책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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