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2-18 오후 2:49:43

대구본부세관(세관장 박병진)의 대구.경북지역 수출입동향 및 무역수지 분석 결과에 의하면 올해 1월분 수출실적은 49억 6천 1백만달러로 전년동월대비 16% 증가하였으며, 수입실적은 17% 감소한 17억 1천 7백만 달러로 집계됨에 따라 무역수지는 32억 4천 4백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지속적인 세계경기침체와 환율하락에도 불구하고 지역 주력 수출품목인 전기전자제품의 수출증가와 조업일수 증가에 힘입어 수출실적이 년동월에 비해 16% 증가세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대구.경북지역 수출실적을 품목별로 살펴보면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전기전자제품(30%), 기계와 정밀기기(10%), 수송장비(24%)는 증가한 반면, 철강의 괴(△27%) 등 철강 및 금속제품(△12%)은 감소하였다.
주요 수출대상국으로는 중국(27%), 동남아(21%), 미국(13%), 일본(9%), 유럽(8%), 중남미(7%) 등의 순으로 구성하고 있으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중국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20% 증가한 13억 5천 5백만불이다.
홍콩(52%), 유럽(43%), 중국(20%), 미국(22%) 등의 대상국이 증가한 반면 일본(△14%), 중동(△6%), 중남미(△1%) 등이 감소하였다.
수입실적의 주요품목이 차지하고 있는 구성비는 광물(23%), 철강재(17%), 기계 및 정밀기계(13%), 화공품(10%), 연료(9%), 전기 및 전자기기(9%), 비철금속(6%) 등 이다.
품목별 실적을 살펴보면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광학측정기기(29%), 금속공작기계(46%), 수송장비(53%) 등 자본재는 증가한 반면, 철강괴(△71%), 무쇠(△24%), 철광(△43%), 고철(△46%) 및 에너지류(△28%) 등 원자재는 감소하였다.
수입대상국은 중국(21%), 일본(20%), 호주(17%), 동남아(11%), 유럽(8%), 미국(7%)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무역수지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중국(9억 9천 4백만 달러), 동남아(8억 2천 6백만 달러), 미국(5억 2천만 달러), 유럽(2억 4천 3백만 달러), 일본(8천 1백만 달러) 등 대부분 흑자를 기록했다.
◆ 출입 및 무역수지 현황 / (백만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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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
수 출 |
수 입 |
무 역 수 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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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
누계 |
1월 |
누계 |
1월 |
누계 | ||
|
국 가 전 체 |
실 적 |
45,681 |
45,681 |
45,205 |
45,205 |
476 |
476 |
|
증감률(액) |
10.9 |
10.9 |
3.9 |
3.9 |
*2,793 |
*2,793 | |
|
대 구 경 북 |
실 적 |
4,961 |
4,961 |
1,717 |
1,717 |
3,244 |
3,244 |
|
증감률 |
15.6 |
15.6 |
△16.7 |
△16.7 |
45.6 |
4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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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구 |
실 적 |
516 |
516 |
314 |
314 |
202 |
202 |
|
증감률 |
7.9 |
7.9 |
△2.1 |
△2.1 |
27.9 |
2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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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 북 |
실 적 |
4,445 |
4,445 |
1,403 |
1,403 |
3,042 |
3,042 |
|
증감률 |
16.6 |
16.6 |
△19.4 |
△19.4 |
47.0 |
47.0 | |
* 국가전체 무역수지는 증감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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