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03 오후 3:14:32

여자 프로농구 최초의 컵대회가 경산에서 펼쳐진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여자 농구의 축제인 KDB금융그룹 2013 여자농구 챌린지컵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컵 대회에는 삼성생명,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외환, KB스타즈, KDB생명 등 여자프로 6개팀과 동아백화점, 김천시청, 부산시체육회 등 실업 3개 팀, 대학 7개 팀이 참가해 열전을 펼친다.
대회는 16개 팀이 4개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로 예선전을 치르며 각조 1위 팀이 결선에 올라 우승을 놓고 토너먼트 승부를 펼친다.
한편, 지역 국회의원인 새누리당 최경환 의원이 현재 한국여자농구연맹 총재를 맡고 있으며 이번 대회의 지역 유치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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