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26 오전 11:42:39

경상북도가 2012년 을지연습 정부 종합평가 결과,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25일 행정안전부로부터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경북도는 지난 8월 실시한 을지연습 시 도민과의 소통과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해 을지연습 시작 전과 연습기간 중에 각급 사회단체 회원 10만 여명을 대상으로 을지연습 진행 과정을 SNS 문자메시지로 발송했으며, 홈페이지, 언론매체 등을 활용해 도민 참여 유도에 최선을 다한 점을 높이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원자력발전소, 대형 댐, 포스코 및 포항영일신항만, 주요 방산업체, 낙동강보 등 경북의 특수상황을 고려해 위기 시 대처방안에 대한 토의와 고강도 실제훈련을 실시하는 등 비상대비 업무추진에 만전을 기했다.
김관용 도지사는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국가안보와 통합방위태세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도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국가 위기대응능력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을지연습 기관 도내 23개 시·군은 도상연습과 실제훈련으로 비상대비능력을 높이고, 민방공 대피훈련, 대규모 정전대비소등훈련 등 주민의 참여에 역점을 두고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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