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04 오후 12:14:04

다문화가족을 지원하는 삼성의 사회적 기업인 (사)글로벌투게더경산(이사장 장익현)이 기존에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실시하던 무료법률상담을 일반시민들에 확대 운영키로 했다.
글로벌투게더경산은 경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 대구지방변호사회 변호사(6명)의 재능기부를 받아 지난 5월부터 연중 첫째·셋째 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경산지역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무료법률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그동안 11명의 다문화가족이 국적취득문제, 이혼문제, 재산권문제 등에 대해 상담을 받아 법적 어려움을 해결한 바 있다.
이에 글로벌투게더경산은 보다 많은 사람들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10월부터 대상자의 범위를 경산시민으로 확대 운영한다. 법률상담 신청은 글로벌투게더경산 홈페이지(www.gtgs.or.kr)나 전화(242-2230)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글로벌투게더경산은 다문화가족에 대한 사회서비스 제공으로 한국생활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사회통합에 이바지할 목적으로 삼성이 올해 4월 지역에 설립한 사회적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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