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30 오후 5:17:26

경산시는 오는 9월 3일부터 11월 2일까지 61일간 주민등록 특별사실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을 확인 후 일치시켜 행정사무의 적정처리를 도모하고 특히, 오는 12월 19일 실시되는 제18대 대통령 선거에 대비하기 위해 실시된다.
특별사실조사 대상은 거주지 변동 후 미신고자와 거짓 신고자, 각종 사유로 주민등록 말소 및 거주불명(舊말소)된 자, 만 17세 이상 신규 주민등록 미발급자 등으로 시는 합동조사반을 편성 후 세대별 명부를 이용해 주민등록과 실제거주 여부 등을 전수조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조금 불편하시더라도 시민 여러분의 적극 협조를 당부드리며 이 기간 동안 거주불명등록자 등 주민등록 과태료 부과대상자가 자진신고를 하는 경우 부과금액의 최대 3/4까지 경감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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