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의 지도가 ‘확’ 달라집니다!
민선 4·5기, 경북도 사통팔달의 교통체계 구축

2012-07-23 오전 10:12:42

경상북도는 민선4·5기 도로·철도 등 SOC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사업추진 및 국비확보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경북도에 따르면 경북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SOC 사업은 총 85개 지구에 45조6천억이 투입되며, 오는 2018년, 현재 추진 중인 SOC사업이 완료돼 사통팔달의 교통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 경북지역 주요 도로 및 철도 사업 계획도

 

 

 

이 가운데 고속도로는 10개소에 19조7천억원, 철도는 10개소 19조400억원, 국도는 47개소에 5조3천억원, 국가지원지방도는 18개소에 1조5천억원이 투입되며 현재 정상적인 사업 추진도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조7천억원이 투입되는 ‘상주~안동~영덕 간 고속도로’는 현재 20%의 공사진척률을 보이고 있으며 상주~영천 간 민자고속도로도 6월 28일 공사에 들어가 현재 용지보상이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 외에 포항~영덕 간, 포항~울산 간, 영천~언양 간, 88고속도로 확장 등 공사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민선 4·5기 역점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 녹색교통 수단인 철도사업도 경부고속철도 2단계 사업, KTX 포항직결선, 동해남부선복선, 동해중부선, 대구선 복선 전철화사업 등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또, 소천~서면~근남 간, 비안~다인 간, 김천~교리 간, 고령~성주 간, 흥해~기계 간, 경주~감포 간 등 국도사업과 울릉일주도로 등 국가지원지방도 사업도 조기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이와 함께, 2014년 상반기 도청이전을 앞두고 도청이전지 간선도로망 확충, 도청 신도시 주 진입로인 하회마을 진입로 조기개설 등을 추진해 도청신도시로 접근이 가능하도록 네트워크형 교통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경북도에 관계자는 “지금까지는 서·남해안을 중심으로 한 L자형 개발 주도로 경북 내륙 및 동해안은 SOC사업이 부진했던 게 사실이다. 민선4기 출범 이후 2006년부터 도로·철도분야의 SOC사업을 지속적으로 투자한 결과 도내 교통망이 대폭 확충됐다.”고 밝혔다.

 

김관용 지사는 “아직도 교통여건이 열악한 동해안과 북부권에 도로·철도분야 SOC 사업을 확충하기 위하여 L자형에서 U자형으로 확 바뀔 수 있도록 중앙부처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특히 세종시~경북도청 신도시 간 고속도로와 남북 6,7축 고속도로 확충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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