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후반기 의장에 칠곡 송필각 의원
부의장에 영주 박성만, 영천 한혜련 의원 선출

2012-07-02 오후 2:41:01

 

 

 

제9대 경북도의회 후반기 의장에 칠곡군 새누리당 송필각 의원(사진)이 선출됐다.

 

송필각 신임 의장은 2일 오전에 열린 제256회 임시회, 후반기 의장단 선거 1차 투표에서 재적의원(출석의원) 63명 가운데 35표를 획득하며 이상효 현 의장(28표)을 제치고 의장에 당선됐다.

 

이어 열린 부의장 선거에서는 영주시 무소속 박성만 의원과 영천시 새누리당 한혜련 의원이 각각 당선됐다.

 

송 신임 의장은 “도의회가 새롭게 재도약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 후반기 의장직을 맡게 되어 개인적으로는 영광스럽지만, 한편으로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앞으로 도의회가 ‘도민이 행복한 경북’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제9대 후반기 의장단은 2년간 도의회를 이끌게 되며 오는 7월 5일 7개 상임위원 배정 및 상임위원장 선거와 함께 새로운 제9대 경상북도의회 후반기 원구성을 완료하게 된다.

 

한편, 각 상임위원장 선거는 오는 5일 오전 제2차 본회의에서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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