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13 오후 12:44:30
대구 수성의료지구 개발 사업이 작년 12월 개발제한구역(1.062㎢) 해제와 더불어 올해 2월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승인을 받아 6월 현재 보상을 위한 지장물 조사 등을 준비하고 있는 등 개발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 위치도
대구시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수성의료지구 개발사업과 관련하여 작년 말 중앙부처 심의를 거쳐 올해 초 지식경제부에서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승인을 받았으며, 지구 내 간선도로의 사업비 1천180억원도 지난해 10월 기획재정부로부터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어 올 3월에 KDI에서 조사 착수해 7월까지 실사를 거처 하반기에 확정될 것으로 기대된다.

▲ 조감도
간선도로 건설 예비타당성 조사가 통과되면 국비가 확보되어 단지조성 원가 인하에 기여할 것으로 보이며, 사업추진에 가속도가 붙어 조성사업에 청신호가 켜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시행자인 대구도시공사는 사업비 확보를 위하여 올 하반기에 기채를 발행키로 하고, 현재 투자타당성 용역 발주를 추진하여 행정안전부에 기채 신청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신청 후 3개월 정도 소요되는 점을 감안하면 연말쯤 좋은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3/4분기부터는 사업지구 내 보상 물건조사를 시작으로 연말쯤에는 보상을 위한 공람공고 등을 할 예정이며, 행정적인 절차를 거쳐 2013년 상반기에 토지보상을 완료하고 단지조성공사에 착수, 2016년에 조성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현재 예타가 진행 중인 SW융합클러스터 조성과 더불어 의료, 교육시설과 문화 등 IT를 기반으로 하는 지식서비스산업지구로 조성된다. 특히, 인근의 신서첨단의료지구, 경산지식산업지구와 더불어 지식기반서비스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해 대구경북경제발전을 위한 신성장동력의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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