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17 오전 10:18:37
경상북도가 1,800만 생활체육인의 축제인‘2013 전국생활체육대축전’개최지로 최종 결정됐다. 서울, 경기, 강원 등과 유치경합에서 승리했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생활체육회는 생활체육인의 자긍심 고취와 대한민국 신중심 도시로서의 위상제고는 물론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도시를 만들어가기 위하여 ‘전국규모 대회 유치’를 최대 역점 과제로 삼고 지속적으로 대회유치를 위해 노력해 왔다.

▲전국생활체육대회 차기개최지 대회기 인수(황인철 경상북도생활체육회장)
이 같은 노력이 2008년 제1회 전국어르신생활체육대회 개최에 이어 또다시 전국 16개 시도에서 6만여 명의 동호인이 참여하는‘대축전’유치에 성공하는 쾌거를 이룰 수 있었다.
경상북도는 이번 대회 유치를 위해서 지난 1년여 동안 대회선정을 주관하는 국민생활체육회를 방문하여 전국대회 개최지로서 경북의 우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등 그간의 노력이 생활체육의 최대 행사를 경북에 유치하는 열매를 맺게 된 것이다.
2013년 5월 중 사흘간의 일정으로 예정된‘대축전’은 전국 생활체육동호인들의 화합과 우의를 도모하는 행사로서 동호인 개개인의 명예와 성취감 고취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간, 계층간의 화합과 국민통합을 통한 참여복지 실현을 목적으로 개최되는‘대축전’은 2001년 제주 대회부터 시작되어 2013년 경북 대회는 13회째로 개최된다.
내년 대축전은 경상북도와 국민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생활체육회, 전국종목별연합회, 대한장애인체육회가 공동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및 개최지 시군의 공동후원으로 개최되며, 내년 5월‘개막식’행사의 백미로 꼽히는 시도별 선수단 입장식을 시작으로 사흘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대축전’은 그간 경제적 파급효과를 고려해 개최지 선정때마다 각 시․도 간 치열한 유치전이 펼쳐지는데 전북발전연구원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09년 전북 대축전은 생산유발효과 163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7억원 등 총 230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고용창출(419명)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상북도 김상준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조만간 도내 개최지역 선정 및‘2013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추진 기획단’을 빠른 시일 내 발족시켜 개폐회식 진행, 홍보, 교통, 문화공연 및 각종 부대행사 등을 꼼꼼히 준비하여 전국 6만여 동호인축제 개최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번 전국대회 경북유치로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로 ‘부자도시 경북’만들기에도 일조하는 등 경북대회가 역대 어느 대회보다 내실 있고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개최지역 시군과 함께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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