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선 경산 연장구간 개통 이상 무!
김연수 행정부시장 2호선 연장구간 현장 확인

2012-04-05 오후 3:36:31

대구시 김연수 행정부시장은 올해 10월 개통을 앞두고 5일(목) 오후1시경 시운전 중인 대구 지하철 2호선 경산연장 구간 현장을 방문해 시운전 전동차 시승 등 공사추진 현황과 개통대비 준비 상황에 대한 전반적인 현장점검에 나섰다.

 

 

2호선 경산연장은 총사업비 2,817억 원을 들여 기존 수성구 사월역에서 영남대학교까지 3.3km에 정거장 3개소를 건설하는 공사로 3월 말 현재 91%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3월 15일부터 2호선에 운행 중인 기존 전동차를 투입 기술시운전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와 병행해 정거장 내부 마감공사와 각종 시스템분야 작동 및 연동시험 등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도시철도건설본부는 3월부터 시행 중인 기술시운전은 분야별 기능시험, 열차제어, 운행시험 및 종합관제실 열차운행 원격제어 시험 등을 6월 말까지 하고, 7월부터 2개월간은 실제 영업운전과 동일한 조건으로 운행하는 운전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시민의 발이 되도록 확인점검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김연수 행정부시장은 “전면 개통을 손꼽아 기다리는 경산지역 통학생과 지역 주민을 위해 10월 개통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고 개통 후 안전운행이 될 수 있도록 막바지 마무리 작업에 철저를 기할 것.”을 현장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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