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29 오후 1:34:15

(재)한국삽살개재단(이하 삽살개재단)은 29일 오후 2시 와촌면 박사리 소재 삽살개 육종연구소에서 독도 삽살개 국민분양식을 진행한다.
당초 독도에서 진행하기로 한 이번 분양식은 독도의 일기와 교통상의 어려움으로 장소를 변경했다.
삽살개재단은 지난 2월 6일 태어난 독도 삽살개를 국민들에게 분양키로 하고 2월 10일부터 3월 16일까지 분양 대상자 총 311명을 접수받았다.
분양 심사위원회의 심사 결과, 중대형견종인 삽살개가 충분히 활동할 수 있는 주택공간을 보유하고 있는 신청자 가운데 5명이 최종 확정됐다.
특히, 심사위는 천연기념물 삽살개의 혈통관리상 타 종의 중형견을 사육하고 있는 신청자는 대상에서 배재했으며, 국민분양의 취지대로 기관신청자들을 배재하고 개인분양을 원칙으로 대상을 선정했다.
삽살개재단 관계자는 “차후에 안타깝게 선정되지 못한 접수자를 대상으로(기관 및 개인) 심사 후 재단에서 번식한 삽살개를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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