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삽살개’ 13년만에 무상 분양
20주년 기념, 홈페이지 접수 통해 30여두 분양

2012-02-16 오후 4:37:03

 

 

(재)한국삽살개재단은 경산삽살개의 천연기념물 지정 20주년을 맞아 ‘삽살개 국민무상분양 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무상분양은 재단연구소가 위치한 ‘경산시 와촌면’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접수를 받아 30여두를 무상 분양한다. 분양 대상은 추후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되며 별도의 분양식 행사도 열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재단은 독도삽살개 자견 분양행사와 경산·칠곡교육지원청이 참여하는 초·중·고 분양 및 동물매개치료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한국삽살개재단은 지난 1992년 삽살개가 문화재청으로부터 천연기념물 제368호로 지정된 이후 1999년부터 삽살개를 공식 보급하는 등 삽살개의 육종·보존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삽살개육종연구소를 와촌면 박사리로 이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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