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15 오후 4:14:56
경북지방경찰청은 최근 학교폭력이 사회적 문제로 제기되어 온 국민이 관심을 갖고 있는 가운데, 피해학생들이 비교적 쉽게 경찰기관에 접근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 앱 ‘카카오톡’을 이용한 신고접수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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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을 이용한 신고방법은 ‘카카오톡’의 ‘친구찾기’에서 경북경찰청 카카오톡 아이디인 ‘police117’을 검색하여 친구로 추가, ‘1:1채팅’을 연결하면 피해학생이 담당 경찰관과 직접 채팅을 통해 피해상담 및 신고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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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피해신고는 ‘카카오톡’ 및 ‘국번없이 전화 117’, 인터넷 사이트 ‘안전드림’(www.safe182.go.kr)에서도 가능하다. 최근 학생들 사이에서 스마트폰 사용자가 계속 늘면서 ‘카카오톡’을 이용한 피해신고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경찰청은 “학생들이 보복에 대한 두려움 없이 손쉽게 신고할 수 있는 다양한 경로를 마련하고, 학교폭력을 뿌리 뽑기 위해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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