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25 오전 9:39:44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24일 오전, 긴급간부회의를 열어 한-미FTA가 발효 시 경북의 축산, 과수 등 농어업분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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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경북도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농업인단체, 대학, 연구기관 등이 함께 참여하는 농어업대책추진단(T/F팀)을 구성, 운영토록 지시하는 한편, 피해품목별 농어업현장 간담회를 통한 여론을 적극 수렴해 도 차원의 대책수립과 정부지원이 더욱 확대 될 수 있도록 강력히 건의할 것을 주문했다.
김관용 도지사는 “한.미FTA가 지역 축산농가와 과수농가에 미칠 엄청난 파장을 예견하고 지금까지 인력양성과 경쟁력 제고를 위한 각종 사전 대비를 추진해 왔지만 그것만으로는 불충분하다.”며, “피해농어가에 더 많은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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