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02 오후 7:29:56

국내 최대 규모의 태권도 대회인 ‘제20회 국방부장관기 전국단체대항 태권도대회’가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국방부와 대한태권도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경산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군부(1군, 2작사, 3군, 해군, 공군, 해병대, 특전사) 선수2천686명, 임원1천150명, 관계자 150명 등 총 4천여명이 참가해 열전을 펼친다.
특히, 이번 대회는 팔각형 경기장 위에 전 종별에서 전자호구(타격강도감지기)방식으로 치러지며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1~2위 입상자는 2012년도 국가대표 선수 선발 최종대회 출전권이 부여된다.
8일 열리는 개막식에는 2작전사령부 의장대 시범을 시작으로 국방부 모듬북, K타이거즈 태권도 프로 시범단 묘기, 경산의 천연기념물 제368호인 경산삽살개의 공연이 펼쳐진다.
시 관계자는 “이번대회는 역대 가장 많은 선수가 출전하는 메이저급 대회로 우리 시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는 오는 11일(금) 7개 군 팀(1군, 2작사, 3군, 해군, 공군, 해병대, 특전사)을 대상으로 경산 갓바위 투어를 계획하고 있으며, 다른 일반 출전선수에게 대해서도 지역 관광명소를 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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