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수출 사상 최고치 경신!
경제위기 불구, 전년동월 대비 21% 증가

2011-10-21 오후 4:11:16



 

대구본부세관(세관장 박병진)의 대구.경북지역기업 수출입동향 분석에 따르면 2011년 9월분 수출실적은 52억 5천 2백만 달러로 전년동월에 비해 21%, 수입실적은 22억 7천 8백만 달러로 26% 증가하였으며 수출증가세에 힘입어 무역수지는 19% 증가한 29억 7천 4백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특히, 유럽 경제위기에도 불구하고 수출실적이 52억 5천 2백만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것은 고무적이다. 이는 지역 업체들이 수출전선에서 꾸준한 노력과 선전한 결과로 보여진다.

 

 

수출호조의 견인 역할을 하고 있는 주요품목으로는 전기전자제품(52%), 철강 및 금속제품(24%), 경공업제품(8%) 등이 전체의 84%를 차지하고 있으며, 품목별 실적을 살펴보면 전년 동월에 비해 철강금속제품(41%), 화공품(37%), 경공업제품(32%), 기계와 정밀기기(31%)등이 증가했다.

 

주요 수출대상국으로는 중국(24%), 동남아(19%), 미국(16%), 일본(9%), 유럽(8%) 등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중국은 전년 동월에 비해 46% 증가한 13억 2천 9백만 불을 기록했다.

 

수입실적의 주요품목이 차지하고 있는 구성비는 광물(24%), 철강재(18%), 기계 및 정밀기계(11%), 연료(10%), 전기 및 전자기기(7%), 비철금속(6%) 등이며, 품목별 실적을 살펴보면 전년동월에 비해 광물(84%), 화공품(54%), 연료(48%), 기계 및 정밀기계(24%) 등은 증가하는 반면, 철강재(21%) 및 비철금속(8%)은 감소했다.

 

수입대상국은 일본(21%), 호주(19%), 중국(17%), 동남아(9%), 유럽(8%), 미국(7%) 등으로 이루어졌으며, 무역수지를 국가별로 살펴보면, 중국(9억 3천 8백만 달러), 동남아(8억 5천 7백만 달러), 미국(6억 4천만 달러), 유럽(2억 3천 5백만 달러)은 흑자를 나타내고 있는 한편, 일본(4백만 달러)은 적자를 나타냈다.

 

◆ 수출입 및 무역수지 현황

                                                                                                          (백만달러, %)

구 분

수 출

수 입

무 역 수 지

9월

누계

9월

누계

9월

누계

국 가 전 체

실 적

46,827

415,280

45,270

393,084

1,557

22,196

증감률(액)

18.8

23.0

29.3

27.0

*△2,853

*△5,955

대 구 ․

경 북

실 적

5,252

43,614

2,278

20,639

2,974

22,975

증감률

21.4

22.7

25.5

28.3

18.5

18.2

대 구

실 적

581

4,683

343

2,789

238

1,894

증감률

34.4

25.2

32.2

26.5

37.8

23.4

경 북

실 적

4,671

38,931

1,935

17,850

2,736

21,081

증감률

20.0

22.4

24.4

28.5

17.0

17.7

* 국가전체 무역수지는 증감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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