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아시아 한마당’ 오는 30일
지역 외국인 이주노동자 200여명 모여 친목 도모

2011-10-19 오후 3:55:31

 

 

지역 외국인 이주노동자들의 친목도모와 다문화사회 정착을 위한 ‘경산 아시아 한마당’ 행사가 오는 30일 경산이주노동자센터 및 경산시 보건소 앞마당에서 열린다.

 

경산이주노동자센터(소장 김헌주)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중국, 베트남, 필리핀 등 아시아권 이주노동자2100여명이 참여해 체육경기, 전통음식 소개,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친목을 도모한다.

 

경산이주노동자센터 김헌주 소장은 “이주노동자들 스스로 국가의 벽을 넘어 다양한 나라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이주노동자들이 이방인이 아니라 경산사람이라는 자의식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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