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차기 금고로 농협·iM뱅크 선정

1순위 농협, 2순위 iM뱅크...4년간 경북도 자금 관리

2026-09-18 오전 9:07:04





경상북도는 지난 15일 금고지정 심의위원회를 열고 2027년부터 4년간 경북도 자금을 관리할 금고기관으로 1금고에 NH농협은행, 2금고에 iM뱅크를 선정했다.

 

심의위는 812~13NH농협은행, iM뱅크, KB국민은행 등 총 3개 금융기관으로부터 제안서를 접수해 5개 분야 14개 세부항목을 심의했다.

 

평가 항목은 금융기관의 신용도와 재무구조 안정성, 대출 및 예금 금리, 지역 주민의 이용 편리성, 금고업무 관리능력, 지역사회 기여 및 협력사업 등이다.

 

평가 결과 NH농협은행이 839.6점으로 1순위, iM뱅크가 817.8점으로 2순위, KB국민은행이 814.9점으로 3순위를 기록했다.

 

경북도는 1, 2순위로 선정된 두 기관과 금리와 협력사업비 등을 협의해 10월 중 금고계약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금리와 협력사업비는 지방자치단체 금고지정 기준(행정안전부 예규)’에 따라 금고약정 개시 후 30일 이내인 2027130일까지 도 홈페이지와 도보에 공개한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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