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4 오후 2:05:26

경산시는 15일부터 ‘착한가격업소 경산사랑카드 결제 시 추가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관내 착한가격업소에서 경산사랑카드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5%를 추가 캐시백으로 지급하는 사업으로 1인당 월 최대 2만 5,000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기간은 9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과 위생·청결한 환경,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물가안정에 이바지하는 업소로, 경산시는 현재 외식업과 개인 서비스업 등 총 42개소가 지정·운영되고 있다.
시는 이번 추가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시민들의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촉진하고, 물가안정에 동참하는 업소의 매출 증대와 경영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현일 시장은 “착한가격업소에서 경산사랑카드로 결제하면 추가 인센티브 지급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소비 부담을 줄이고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