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보조금 전용계좌 금융기관 확대

8일 지역 신협과 MOU 체결...업무 효율성 제고

2026-09-09 오전 8:50:10

▲ 경산시와 압량신협이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산시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금융기관을 확대한다. 시는 8일 압량신협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지방보조금 관리 기준개정으로 기존 시 금고 외 금융기관도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이 가능함에 따라 지난 3월 새마을금고에 이어 이번에 신협에도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하게 됐다.

 

앞으로 경산시 보조 사업자들은 지역 신협에서도 지방 보조사업 통장개설, 카드발급 등 관련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조현일 시장은 신협의 계좌 개설로 보조 사업자가 원하는 금융기관을 선택해 보조금 계좌를 개설할 수 있어 접근성과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개정된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른 개별법인 형태의 지역조합이 1개 금융기관만 대표로 시와 협약을 체결하면 지방 보조 사업자들은 동일 조합에 속한 다른 금융기관도 이용할 수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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