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5 오전 8:57:32

▲ 14일 경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반려식물 활용 치유농업 프로그램' 성과공유회가 열렸다.
경산시농업기술센터는 14일 ‘반려식물 활용 치유농업 프로그램’ 성과공유회를 열어 그동안의 교육 성과를 공유했다.
본 프로그램은 농촌 체험농장 운영자와 종사자 25명을 대상으로 지난 6월 9일부터 7월 7일까지 총 8회, 36시간 과정으로 운영됐다.
대구가톨릭대학교가 교육을 맡아 이론과 실습, 치유 농장 현장 견학, 대상자 맞춤형 치유프로그램 개발 및 컨설팅 등을 진행했다.
이날 성과공유회에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농촌 체험농장 운영자와 종사자가 참석해 한국 치유농업 정책 특강, 교육 참여 농가의 프로그램 개발 사례 발표, 경산형 반려식물 활용 치유농업 발전 방향 토론 등을 소화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경산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개발된 치유프로그램이 농촌 체험농장 현장에 적용돼 치유농업 서비스의 품질 향상과 농가의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발굴과 전문인력양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