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수출 기업들, ‘동남아 시장’ 공략!

상반기 무역사절단, 해외시장 진출 교두보 확보

2026-07-14 오전 8:58:03

▲ 태국 방콕에서 열린 수출 상담회에서 경산시 무역사절단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태국 방콕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파견됐던 경산시 무역사절단이 해외시장 진출 교두보를 확보하며 성공적으로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번 무역사절단에는 청사초롱(식품) ()에스팩토리(식품) ()중원산업(자동차 부품) 세제몰(주방용품) 태경텍스(산업용 ATY 복합사 ()거평산업(인조잔디사) ()여주티앤씨(합성섬유 가공사) ()모지(식품) ()리프타일(세라믹 생활용품) ()이스트(자동차 부품) 등 경산지역 수출 중소기업 10개 사가 참여했다.

 

, 조현일 시장이 직접 무역사절단을 이끌고 경산시, 경산상공회의소,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관계자들이 참가 기업인들을 지원했다.

 

▲ 인도네시아 수출상담회 현장에서 조현일 시장이 수출 기업인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무역사절단은 태국과 인도네시아에서 수출 상담 116(2,443만 달러), 업무협약(MOU) 22(523만 달러), 수출계약 2(80만 달러)의 성과를 거두었다.

 

, 현지 수출 기관과 한인회 방문 등 일정을 통해 각국의 경제 동향과 시장 진출 전략 등을 청취하고 교류 강화 방안도 모색했다.

 

태국에서는 KOTRA 방콕무역관을 방문해 참가기업들과 현지 산업동향과 시장 정보를 공유하고 수출 유망산업과 해외 진출 지원 정책을 모색했다.

 

, 인도네시아 국회의원인 밤방수사트요(Bambang Soeatyo)의 공식 초청으로 정·재계 인사들과 만나 스마트팜, 화장품, 자동차 산업 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 인도네시아 국회의원들과 함께~

 

 

이어 경북자카르타사무소에서는 김종헌 재인도네시아 한인회장과 이강현 재인도네시아 한인상공회의소 회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인도네시아 진출에 필요한 수출 제도·규제, 현지 경제 여건 등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정보를 공유했다.

 

특히, 경산시는 상담회를 통해 발굴된 유망 바이어와의 후속 협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조현일 시장은 사절단에 참여한 기업들의 노력이 현지에서 최고의 결실을 볼 수 있도록, 경산시는 모든 행정적 자원을 동원해 밀착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앞으로도 해외 관계 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관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수출시장 다변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 태국 방콕무역관 방문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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