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초·10cm 오차’...초정밀 교통행정 구현

경산시, 버스정보시스템(BIS) 고도화 사업 마무리

2026-07-09 오후 2:09:51

▲ 지난 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경산시 버스정보시스템(BIS) 고도화 용역 최종 보고회'가 열렸다. 




경산시가 대중교통 편의를 위해 추진했던 버스정보시스템(BIS) 고도화 작업이 마무리됐다.

 

버스정보시스템(BIS)은 버스 운행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해 시민들에게 버스 도착 정보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대중교통 서비스다.

 

경산시는 지난 2008년부터 시스템을 운영해 왔으나 장기간 운영에 따라 일부 장비가 노후화되면서 시스템 안정성 강화와 서비스 고도화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버스정보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통해 교통정보센터 운영 소프트웨어를 새롭게 개발·구축하고, 노후 서버와 보안장비, 네트워크 장비를 교체해 시스템 안정성 강화했다.

 

특히, 초정밀 버스 위치정보 기술을 도입해 버스 위치를 10cm 오차 범위 내에서 1초 단위로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하고 도착 예정시간의 정확도를 높여 시민들이 보다 정확한 대중교통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했다. , 버스정보 홈페이지를 최신 환경에 맞게 개편해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였다.

 

김흥수 경제환경국장은 버스정보시스템은 시민들이 가장 가까이에서 체감하는 교통서비스인 만큼 정보의 정확성과 시스템의 안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고도화 사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버스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는 8일 시청 회의실에서 버스정보시스템(BIS) 고도화 용역 최종 보고회을 열어 사업 추진 성과 및 향후 운영 방안을 공유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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