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월드컵 코리아’ 경산에서 개막!

전국 유망 스타트업 20개 사, 혁신기술과 모델 선보여

2026-07-07 오전 8:48:04

혁신 창업도시 경산에서 스타트업 월드컵한국 대표 선발전이 6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열렸다.

 

스타트업 월드컵은 세계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경진대회로 이번 한국 대표 선발전은 주최사인 페가수스 테크 벤처스가 ()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와 협력해 대회를 준비했다.

 

▲ '2026 스타트터업 월드컵 코리아' 개막식이 6일 오후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열렸다. 

 

 

이날 선발전은 전국 유망 스타트업 20개 사가 혁신 기술과 사업모델을 선보이며 글로벌 진출을 위한 도전을 펼쳤다서류심사를 통과한 참가 기업들은 피칭 경연을 통해 AI, 바이오, 교육, 신소재, 제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성과 사업 경쟁력을 선보였다.

 

평가는 해외 및 국내 벤처 투자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맡아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이번 대회에서 최종 선발된 기업 1개 사는 오는 11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스타트업 월드컵 본선에서 100만 달러의 투자 상금을 두고 전 세계 70여 개의 스타트업과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경산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경산의 창업 생태계가 세계 무대와 직접 연결되는 뜻깊은 자리.”, “경산이 청년과 혁신기업이 도전하고 성장하는 글로벌 창업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창업 인프라 확충과 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회 개최지로 선정된 경산시는 전국 유망 스타트업과 투자자가 주목하는 혁신 창업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경산을 찾은 전국의 스타트업과 투자자, 창업 관계자들이 경산의 혁신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직접 확인하면서, 향후 유망 기업의 지역 유치와 지역 내 창업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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