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오전 9:07:54

▲ 경산시는 2일 임당유적전시관에서 임당유니콘파크 자문위원회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경산시가 임당유티콘파크의 운영 방향 설정과 창업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도울 자문위원회를 발족했다.
시는 2일 오후 임당유적전시관 세미나실에서 ‘임당유니콘파크 자문위원회 위촉식 및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대학 및 창업지원기관, 투자기관, 벤처투자사의 대표자 및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위촉된 자문위원회는 경상북도, 경산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남부지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엔젤투자협회, 와이앤아처(주), 인라이트벤처스(주) 관계자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임당유니콘파크 선정 기준 및 유치 전략 수립 ▲우수 지원 프로그램 발굴 ▲투자 유치 활성화 방안 모색 ▲대학 및 창업지원기관과의 연계 방안 마련 ▲창업 도시 특화 방안 모색 등 역할을 하게 된다.
▲ 새롭게 구성된 임당유니콘파크 자문위원회와 관련 기관 관계자들~
이를 통해 경산이 오랫동안 축적해 온 산업 기반과 대학·연구기관의 인재·기술·장비 등의 자원을 첨단기술 기반 창업과 연결하고 미래 먹거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도형 부시장은 “자문위원회에 함께 해주신 전문가 여러분들의 의견을 모아 임당유니콘파크 조성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임당유니콘파크는 벤처·스타트업 육성 지원을 위해 조성되는 대규모 복합공간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와 스타트업 파크 사업을 통합해 건립된다.
총 사업비 997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7년까지 대구도시철도 2호선 임당역 인근에 부지면적 6,950㎡, 건축 연면적 21,702㎡, 지상 6층 규모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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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지식산업센터 및 창업열린공간 조감도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