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ASF 차단 방역에 ‘드론 활용’

5일 드론 동원해 사각지대 집중 소독작업

2026-03-05 오후 3:19:34

▲ 조현일 시장이 5일 드론 활용 ASF 방역활동 현장을 점검했다. 




경산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차단 방역에 드론을 동원했다.

 

시는 5일 방역 드론 2대를 투입해 축사 지붕과 농장 주변, 야생 멧돼지 출현이 우려되는 산림 인접 농장 등을 중심으로 소독약품과 멧돼지 기피제를 집중 살포했다.

 

이날 소독 활동은 가축방역지원본부 경북 중부사무소가 드론 전담팀 인력을 지원했고 조현일 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현장 대응 체계를 살폈다.

 

조 시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은 한 번 발생하면 축산농가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만큼 사전 예방과 빈틈없는 차단방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앞으로도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한 현장 중심의 다각적인 방역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는 ASF의 지역 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전국적인 발생 현황과 방역 추진 상황, 부서별 대응 역할 및 협조 체계를 재확인하는 등 철저한 대비에 들어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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