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5 오후 3:5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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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사랑카드
경산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새해에도 경산사랑(愛)카드 인센티브 10%를 지급한다.
경산사랑(愛)카드는 지역 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발행되는 지역화폐로, 물가 상승과 경기 둔화로 인해 소비 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 지역 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어 왔다.
경산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약 1,355억원 규모의 경산사랑(愛)카드를 발행한 바 있으며 2026년에도 할인 혜택을 유지할 계획이다.
조현일 시장은 “경산사랑(愛)카드는 시민의 일상 소비가 곧 지역경제를 살리는 힘이 되도록 하는 정책.”이라며, “할인제도 유지로 시민 혜택을 확대하는 동시에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사랑(愛)카드는 모바일 앱(그리고 앱)을 통해 6일 오전 9시부터 충전 및 발급할 수 있으며 36개 오프라인 판매 대행점에서도 영업시간 내 이용이 가능하다. 개인별 구매 한도는 월 50만원, 연간 600만원이며, 최소 충전 금액은 1만원 이상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