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3 오후 1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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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현일 시장이 22일 서울 현대백화점 본사를 방문해 아웃렛 추진 현황과 운영전략을 논의했다.
경산지식산업지구 내에 조성되는 현대프리미엄아웃렛의 조감도가 공개됐다.
조현일 시장은 22일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본사를 방문해 정지영 현대백화점 사장과 면담을 갖고, 경산 현대프리미엄아웃렛의 건축 추진 현황과 운영전략, 지역 상생 모델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현대백화점 측은 경산 현대프리미엄아웃렛의 조감도를 공개했다. 공개된 조감도는 남양주점을 설계한 삼우건축과 송도점과 에테르노 청담을 설계한 건축사 아라그룹이 공동으로 설계 중이다.
특히, 이날 조 시장과 현대백화점 측은 ▲지역 기업 및 전통시장과의 상생형 유통모델 ▲자연 친화적 여가·힐링 공간 조성 ▲관광지-쇼핑-문화 콘텐츠를 잇는 체류형 관광경제권 형성 등에 대한 폭넓은 논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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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백화점이 공개한 경산 아웃렛 조감도
정지영 현대백화점 사장은 “경산 현대프리미엄아웃렛은 넓은 부지면적과 수려한 자연환경이라는 교외형 아웃렛의 강점을 극대화해 브랜드, 공간, 콘텐츠 전 분야에서 차별화된 자연 친화형 라이프스타일 아웃렛으로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조현일 시장은 “경산 현대프리미엄아웃렛이 쇼핑 공간을 넘어 지역의 관광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복합 문화관광 허브이자 체류형 관광 앵커시설로 자리매김해, 방문객들이 경산의 다양한 매력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 현대프리미엄아웃렛은 경산지식산업지구 유통상업시설 용지에 조성된다. 지난 2월 28일 현대백화점 계열사인 한무쇼핑과 사업 시행자 간 분양계약이 체결됐고 현대백화점 신규 지점 출점계획에 따라 총 3,580여억원을 투자, 2028년 개점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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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