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4 오후 4: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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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울산 간 고속도로 신설'을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에 동참하고 있는 시민들
‘경산~울산 고속도로 신설’을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에 시민 10만명이 참여하며 1주일 만에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
경산시는 ‘경산~울산 간 고속도로 신설’을 바라는 시민의 목소리를 정부에 전달하기 위해 지난달 28일 출범식을 시작으로 범시민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그동안 시청 홈페이지 및 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채널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전통시장, 각종 행사장에서 진행되는 오프라인 채널까지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그 결과 직장인, 자영업자, 청년층, 어르신 등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단기간 내 목표치인 10만명을 초과 달성했다.
시는 시민들의 염원이 담긴 서명운동 결과를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에 직접 전달하며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2026~2030)’ 반영을 공식 건의할 계획이다.
또, 오는 18일에는 경상북도·울산시와 함께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2026~2030)’ 반영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하는 등 국회 논의 지원과 관계기관 협의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사업 필요성을 공론화해 나갈 방침이다.
조현일 시장은 “이번 서명운동은 고속도로 신설을 바라는 시민들의 절박한 요구가 모인 결과.”라며, “28만 시민의 뜻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와 공조를 통해 행정적·실무적 협의를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