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2 오전 9:20:46

▲ 21일 열린 소공인 상생 포럼에서 '경산 소공인협의체'가 출범했다.
21일 경산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지역 소공인의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2025년 소공인 상생·혁신 포럼’이 개최됐다.
경산시와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이 주관한 이날 포럼에는 유관기관, 중견·중소기업, 소공인 등 50여명이 참여해 소공인 기술 혁신 방안을 공유했다.
‘소공인의 미래, 연결과 혁신에서 찾다’란 주제로 열린 이날 포럼에서 (주)디엠에스, ㈜알피엠을 비롯한 기업들이 성공사례와 우수 제조·가공 기술을 소개하고 함께 성공 전략을 고민했다.
조현일 시장은 “제조업 기반이 확고한 경산에서 소공인과 기업 간 협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서로의 강점을 연결하는 상생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내년에 준공될 소공인복합지원센터는 제조혁신과 공동장비 지원을 통해, 기술과 경영을 결합한 지역 제조업 생태계의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이번 포럼이 소공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산업현장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정책을 마련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앞으로도 지역 소공인의 성장과 제조업 기반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