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1 오후 3:59:45

경산시는 보험료의 90%가 지원되는 ‘농작물재해보험’에 대한 지역 농업인들의 가입을 당부했다.
농작물재해보험은 태풍이나 우박 등 자연재해로 인해 발생하는 농작물의 피해를 보장해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보험이다.
농업경영에 있어 최소한의 안전장치로 보험료의 90%를 정부가 지원하고 농가 자부담은 10%이다.
작물마다 가입 시기가 다르다. 경산시의 주요 재배작물인 복숭아, 포도, 자두 등은 11월 28일까지 가까운 농지소재지 지역농협에서 신청을 받고 있다.
이희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후변화에 따른 기상 이변이 잦은 만큼 재해 발생 예측이 어렵고 일상화되어 있기에 많은 농업인들이 가입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