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01 오전 10:29:48
진량읍 소재 건설기계장비 업체인 ㈜에스디지엔텍(대표 오대국)가 2025년도 4/4분기 경산희망기업에 선정됐다.
경산시는 1일 오전 시청 국기게양대 앞에서 회사기 게양식을 가지고 ㈜에스디지엔텍에 경산희망기업 현판과 트로피를 전달했다.

▲ (주)에스디지엔텍 오대국 대표(우)가 조현일 시장으로부터 희망기업 트로피를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량읍 평사리에 소재한 ㈜에스디지엔텍은 자동차 경량화에 필수적인 고기능성 강화 플라스틱인 ‘폴리아미드 칩’을 생산하는 전문기업이다.
2010년 대구 북구에서 회사를 설립한 이후 2011년에는 진량읍 선화리에 본사를 이전하고 2012년에는 진량읍 평사리에 공장을 확장했다.
㈜에스디지엔텍은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내실있는 회사 운영으로 2023년 179억원, 2024년 150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플라스틱 소재 강소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2015년에는 ‘경북TP 프라이드 100대 기업’에 선정됐고, 2017년에는 중기부 ‘우수 그린비즈 인증’을 획득하는 등 다수의 수상 경력도 있다.
또, 오대국 대표는 매년 경산시에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는 등 나눔 경영을 실천해 2020년 경북사랑의열매 유공자 경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오 대표는 “코로나19 등 녹록지 않은 환경이었지만 기업 설립 후, 지금까지 매년 회사가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 사회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경산희망기업 선정을 계기로 앞으로도 열심히 기업을 성장시키고 지역 사회에 보탬이 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