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경북 스타트업 투자매칭 데이’ 성료

경산시, 창업 혁신 중심지의 입지 확고히 다져

2025-09-20 오전 9:23:24

▲ 18일 천마아트센터에서 열린 '2025 경북 스타트업 투자매칭 데이' 본 행사에서 단체장들이 투자확약 세러머니를 하고 있다. 




경북 최대 규모의 창업 이벤트인 ‘2025 경북 스타트업 투자매칭 데이가 지난 17~18일 양일간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일원에서 개최됐다.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도내 118개 스타트업과 수도권 및 지역의 창업기획자(AC), 벤처투자회사(VC) 등 투자사 30개 사, 지역 혁신기관 11개가 참여한 가운데 도내 유망 스타트업의 투자유치를 위한 사전 투자 교육 및 사전컨설팅 기회를 가졌다.

 

특히, 개최지인 경산시에서 30개 스타트업이 참여해 혁신적인 기술과 사업 아이템을 선보여 투자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 행사장에서는 투자사 및 지역 혁신기관들이 상담 부스를 운영해 스타트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담을 진행하고 6개 대·중견기업, 7개 금융기관과의 밋업을 통해 사업 연계 기회를 제공했다.

 

▲ 경북 스타트업 투자매칭 데이 사전컨설팅 현장 

 

 

이와 함께 IR오디션, 창업IR경진대회 등 각종 IR행사(기업이 투자유치 목적으로 경영 정보와 사업 아이템을 소개·발표하는 행사)도 마련돼 지역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 역량을 높였다.

 

18일 열린 본행사에서는 경상북도 스타트업 혁신대상시상과 투자확약 세리머니 등이 진행됐다.

 

스타트업 혁신대상을 받은 10개 기업 가운데 경산에서는 알오지스틱스, 바이오텍 2개 기업이 선정됐다. 투자확약 세리머니에서도 경산 소재 기업 4(더선한, 에스메드, 브라이트, 아이영)가 참여했다.

 

조현일 시장은 경산에서 개최된 경북 스타트업 투자 매칭데이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기쁘고, 이번 행사의 개최를 통해 경산이 창업 혁신의 중심지로서 위치를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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