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선 개통...주변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다”

경산시-경산역-인근 상인회, 상권 활성화 MOU 체결

2025-08-26 오후 2:56:50

경산시가 지난해 12월 개통한 대경선 운영과 연계한 지역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시는 26일 경산역·경산중앙로상점가 상인회·경산중앙상점가 상인회·경산공설시장 상인회와 대경선 연계 경산역 주변 상권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 경산시가 경산역과 3개 상인회와 '대경선 연계 주변 상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경선 개통 이후 경산역을 중심으로 증가하는 유동 인구를 인근 상권으로 유입시켜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5개 기관·단체는 철도 이용객 대상 문화 행사 지역 상권 안내 및 환영 캠페인 상권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 등에 협력키로 했다.

 

, 경산역과 상가 중심 버스킹 공연,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마련하고, 경산역 이용객들에게 인근 상권을 알리는 홍보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경산역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로 철도교통과 지역 상권을 연계하는 실질적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현일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철도교통과 지역 상권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갈 것.”이라며, “상인회, 경산역과 협력해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상권 활성화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수도권 최초 광역철도인 대경선은 구미~대구~경산을 연결하는 총연장 61.9의 철도 노선으로 지난해 1214일 개통했다.

 

개통 이후 경산역 1일 평균 이용객이 약 9,200명으로 개통 전 대비 약 30% 이상 증가하면서 인근 상권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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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명회 (2025-08-26 오후 5:37:28)   X
    대경선이 공설시장하고 뭔 상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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