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5 오후 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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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현일 시장이 진량읍 행정복지센터 민생회복 소비쿠폰 접수창구를 방문해 접수 절차를 살펴보고 있다.
경산시는 약 865억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22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1조 5,779억원으로 일반회계가 기정예산보다 865억원(5.8%) 증액된 1조 4,005억원, 특별회계는 기정예산과 동일한 1,774억원이 편성됐다. 주요 세입 재원은 지방세 세입 증가분과 국?도비 보조금이다.
편성된 사업별 예산을 보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경기회복을 위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에 748억원, 경산사랑 상품권 추가 발행에 81억원이 편성됐다.
시 관계자는 “정부의 정책적 지원을 통해 침체된 소비를 활성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민생회복 소비 쿠폰 지급을 위해 긴급하게 추경예산을 편성했다.”며, “경기 진작 효과를 적기에 체감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차질 없는 지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년도 제2회 추경 예산안은 오는 9월 1일부터 개회하는 제264회 경산시의회 임시회의 심의를 거쳐 9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