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촌면에 ‘경산 1호 수소충전소’ 개소

8일부터 운영...하루 최대 60대 충전 가능

2025-08-11 오전 10:03:42

▲ 지난 8일 와촌면 소재 '경산.와촌 수소충전소'에서 개소식이 열렸다. 




대성에너지(대표 박문희)가 경산에 수소충전소를 개소했다.

 

대성에너지는 지난 8일 와촌면 하양로 소재 경산·하양 수소충전소에서 대성에너지, 수소에너지네트워크(하이넷), 경산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지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경산 1호 수소총전소인 경산·하양 충전소는 대구·경북권 수소 충전 인프라 확장의 주요 거점으로 계획됐으며, 시간당 25처리능력과 하루 60대 차량 충전이 가능한 설비를 갖췄다.

 

수소는 이동식 튜브 트레일러로 공급받아 고압으로 저장하고, 70MPa 압력으로 수소차에 충전하도록 설계했으며, 승용차뿐 아니라 환경정화차, 화물차 등 다양한 운행 차량을 위해 편의성까지 높인 점이 특징이다.

 

충전소 운영을 맡는 대성에너지 박문희 대표이사는 경산·하양 수소충전소는 지속가능한 에너지 시스템의 또 다른 이정표.”라며, “대구·경북 수소 네트워크 확산에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성에너지는 성서, 관음 수소충전소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경산시와 협력해 수소충전 인프라와 차량 보급 확대에 힘쓸 예정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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