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30 오후 1:48:20

▲ 압량농협은 현흥리 일원에서 경산대추 스타트업센터를 준공했다. (사진=준공식에서 단체장들이 기념 테이프를 절단하고 있다.)
압량농협(조합장 이성관)은 지난 29일 현흥리 현장에서 ‘경산대추 스타트업센터’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조현일 시장, 도·시의원, 지역 농업 관련 단체장, 압량농협 조합원, 주민 등 150명이 참석해 센터 준공을 축하했다.
경산대추 스타트업센터는 ‘경산대추 농촌 융복합사업지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됐다.
사업비 30억원을 들여 압량읍 현흥리 627-3, 628-5번지 일원에 연면적 579㎡,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졌으며, 대추선별장과 사무실, 회의실 등을 갖추었다.
특히, 경산대추의 역사와 효능을 소개하고 지역 업체들의 대추가공식품들을 전시하는 홍보전시관도 마련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성관 조합장은 “이번에 문을 연 경산대추 스타트업센터가 대추산업의 활성화는 물론 경산대추의 역사와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