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6 오전 11:49:12

▲ 경북도 주관 '2025년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에서 경산시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경산시는 5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5년 경북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 시상식에서우수상을 수상해 상사업비 1,000만원을 확보했다.
경산시는 2022~2023년 우수상, 2024년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 우수상까지 4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2025년‘우수상’까지 4년 연속 시군평가에서 우수한 실적으로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전년도 농식품 수출달성도, 수출기반조성, 해외시장 개척 및 마케팅 등에 대한 자치단체의 노력과 관심도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경산시는 세계적 경제위기 등으로 수출 환경이 열악한 상황 속에서도 미국, 홍콩, 동남아 등에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한 농특산물을 수출한 실적을 인정받았다. 또, 다양한 수출상담회에 참여해 수출기반을 조성하고 해외시장 개척에 대한 지원을 한 결과도 높게 평가됐다.
이희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수상으로 경산시가 명실상부한 농산물 수출선도 지자체임을 다시 확인하게 됐다.”라며, “수출 품목 다양화와 새로운 해외시장 판로개척 등 수출 확대로 수출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