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공설시장, 안전관리 우수시장 ‘전국 2위’

전국 최초 화재보험 100% 등 안전관리 체계 ‘호평’

2025-05-21 오전 8:45:42

▲ 경산공설시장 별찌야시장 전경 




경산공설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년 안전관리 우수시장 발표 평가에서 전국 2위를 달성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매년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안전관리 모범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안전관리 우수시장을 발표한다.

 

경산공설시장은 이번 평가에서 화재 예방, 시설물 점검 체계, 안전교육 등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과 자율안전관리 체계를 갖춘 점이 높게 평가됐다.

 

태원찬 경산공설시장 상인회장은 경산 공설시장이 안전관리 우수시장으로 선정된 것은 시장 상인들과 관계자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영숙 경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안전관리 우수시장 선정은 도와 시, 상인회가 함께 만들어낸 협력의 결실이다.”, “경북형 전통시장 안전관리 모델이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956년 이전 개설된 경산공설시장은 8,487규모에 185여 개 점포가 입점해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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