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인 원당들에서 경산 ‘첫 모내기’

자인면 신호철 농가 원당들 4ha에 해담벼 심어

2025-04-29 오후 1:18:33

▲ 28일 자인면 울옥리 원당들에서 신호철 씨 농가에서 올해 경산지역 첫 모내기 작업이 진행됐다. 




28일 자인면 원당들에서 올해 경산지역 첫 모내기 작업이 진행됐다.

 

자인면 울옥리 소재 신호철 농가는 이날 자인면 원당리 소재 논(4ha)에 해담벼를 심었다. 이앙한 해담벼는 밥맛이 뛰어난 조생종 품종으로 추석 명절을 앞두고 한장군 쌀이라는 브랜드를 걸고 제수용이나 선물용으로 소포장(3kg) 판매할 계획이다.

 

한편, 경산시는 올해 육묘용 상토 지원 예산을 증액하고 벼 농사용 장비 및 농기계 지원을 확대하는 등 농촌 일손 부족 해소와 농가 소득 안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이희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상기후 등으로 인해 영농 활동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적기 모내기와 생육주기에 맞는 본답관리 등 재배기술 지도를 통해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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