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2 오전 9:15:23

▲ 경산시가 상반기 축산농가 건초 공급에 들어갔다. 상반기에는 축산농가 689호에 1,925톤을 공급한다.
경산시는 4월 21일부터 8일간 관내 축산농가 689호에 건초(톨페스큐) 1,925톤을 순차적으로 공급한다.
축산농가 건초 지원 사업은 소 값 하락과 사료 가격 상승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축산농가를 돕기 위해 2023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한우협회 경산시지부를 통해 상·하반기로 나눠 총 3,600톤의 건초를 공급할 예정이다. 상반기에는 21일부터 각 지역별 공급장소에서 소(한·육우, 젖소) 사육농가에 순차적으로 공급한다.
시 관계자는 “최근 축산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현실에서 건초 공급 지원사업 뿐만 아니라 축산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